STORY
도토리포스터의 운영진들은 포스터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회사까지 차려버린 포스터에 미친 사람들입니다. 저희는 어려서부터 포스터는 보며 자라왔으며 포스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. 영화 포스터를 보면서 영화 속 세상을 여행하는 꿈을 꿨고 선망하는 사람의 포스터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며 자랐습니다. 포스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는 마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.
이런 느낌을 모두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.
저희는 포스터를 꿈이 담겨있는 두루마리라고 생각합니다. 내가 유럽여행을 가고 싶은 꿈이 있다면 유럽의 풍경이 찍혀있는 사진 포스터를 보며 내가 여행하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. 아니면 히어로를 보며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상상을 할 수도 있고 포근한 자연의 풍경을 보며 현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힐링을 할 수도 있습니다. 그렇게 꿈꾸던 현실이 실제로 이루어졌을때 느낌은 어떨까요?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.
도토리포스터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터가 되고 싶습니다. 지금은 조금 어설프지라도 성장해나가며 많은 놀 거리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고 싶어요. 앞으로 더욱더 재미있어질 도토리포스터를 기대해주세요. 그리고 꿈을 전달할 수 있는 누구나 도토리포스터와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. 자유로움을 추구한다고 해도 저희는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